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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this is the last week!



지금 내가 얻은 것이라곤 
그 동안 저축한 500만원과
스트레스로 얻든 4키로와 들쑥날쑥한 생리일. 바닥날데로 바닥난 체력
누가 크게 한입 베어문 사과같이 반쯤 깎인 자존심 뿐이지만.
8개월 동안의 시간이
적재적소에서 먼 훗날 나에게 더 큰 의미로 다가오리라 믿는다.

하지만 지금은
하루빨리 moving on 하고 싶은 마음 뿐.
그 다음이 지금보다 더 tough하고 winding할 수도 있지만.
그리고 역시나 관계에 있어 한가지의 아쉬움이 남지만. (반대로 시원한 인연도 있다.)
이전 경험으로 미루어 보아 이런 감정은 혼자만의 감정이기에
다른 어딘가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간다면
잘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the die is cast!!!!!

only 감기 유행만 잘 따르는 내가
두 눈이 붕붕 떠다니는 것 같은 상태에서 끄적끄적.
아.. 아무 침대라도 찾아 들어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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